힘들게 오른 다니엘 탑에서 아름다운 풍경을 만끽하는 서효림! 뇌르틀링겐 명소 다니엘 탑은 1427년에서 1505년에 걸쳐 지어진 고딕 양식의 교회다. 교회 탑의 높이는 90m로 다니엘이라는 애칭으로 불린다. 다니엘 탑의 직원 고양이인 '벤텔슈타인'은 하루 한번 순찰을 하며 비둘기를 쫓는 것이 주요 임무이며, 건강보험과 무료 숙식을 급여로 받는다.
〈나 혼자 간다 여행 시즌3 : 먹고, 기도하고, 사랑하라〉 4회, 2017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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